원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수입물가가 지난달에도 약간 올라 3개월째 오름세가 계속됐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수입물가(원화기준)가 원유, 석유·화학제품, 비철금속 등 원자재가격이 크게 오름에 따라 전월보다 2.2%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입물가는 지난 7월 0.9%, 8월 5.6%씩 오른 데 이어 3개월째 계속 상승했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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