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서비스(대표 김재일)는 현장 직원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오는 3일 전국 5대 권역(서울·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총 313명을 대상으로 사내 기능올림픽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회사는 기능올림픽 결과에 따라 각 분야별로 마스터급, 1급, 2급, 3급으로 등급을 결정해 회사인증서를 수여한다.
특히 마스터급 인증서를 획득했을 경우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며 1년 동안 크레임 유발건수가 없으면 3년 무시험으로 마스터 자격을 유지하게 해준다.
또 팀내 교육담당 및 차기 소장 후보, 2년 후 스톡옵션제 적용 대상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아남전자서비스의 김재일 사장은 『수입선다변화 해제로 인한 수입제품 증가세와 본격적으로 다가올 디지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기술력 향상이 급선무라는 판단에 따라 기능올림픽을 기획하게 됐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차례씩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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