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과 현대·삼성간 발전설비 빅딜(대규모 사업교환)의 중재에 나선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연말까지 설비이관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업체와 적극적인 협의를 벌이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 아시아유럽비즈니스포럼(AEBF) 개막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일 윤영석 한국중공업 사장과 현대·삼성의 구조조정본부장 및 중공업 계열사 사장을 한꺼번에 만나 △설비이관 연내 완료 △이관실패시 책임소재 △평가기관에 대한 삼성의 소송취하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