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인피니언 테크놀로지가 일본에서 D램 사업을 시작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인피니언은 이달부터 NEC, 후지쯔 등 일본 업체에 D램을 공급하기 시작해 오는 2001년까지 일본내 시장 점유율을 1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인피니언은 특히 D램의 가격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내년 중에 300㎜ 대구경 웨이퍼를 사용하는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본격 생산에 나설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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