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2.0에서도 기존의 USB 1.1에서 사용하던 커넥터와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경일렉트로닉스」에 따르면 인텔개발자회의(IDF)는 최근 기존 커넥터와 케이블을 사용해서 USB 2.0의 전송속도를 지원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실험한 결과 USB 1.1의 규격을 만족할 경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호환성을 갖는 방향으로 표준화 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당초 IDF에서는 시장에 나와 있는 커넥터와 케이블 중에는 USB 1.1 규격에 미달하는 제품이 있어 최대 360∼480Mbps에 달하는 USB 2.0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USB 2.0에서는 새로운 규격의 커넥터와 케이블을 채택할 것을 검토해 왔다.
IDF는 이번 방침에 따라 USB 1.1 규격에 미달하는 커넥터나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하고 호환성을 계속 유지하면서 고속화를 꾀해 나가기로 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