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과학기술투자가 내년도 총 예산의 4.1%로 잠정확정됐다.
기획예산처는 내년도 정부의 과학기술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12.9% 늘어난 정부예산의 4.1%인 총3조5292억원으로 확대편성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과학기술부의 예산은 11.0% 늘어난 총 1조1045억700만원(총리실이관분 2377억원 포함)으로 이를 내용별로 보면 △특정연구개발사업의 경우 21.8%가 증가한 4230억원 △기초과학연구지원사업이 7.4% 증가한 1696억원 △연구성과지원사업이102억원 늘어난 122억원등이다.
특히 대학의 기초과학연구비의 경우 7.4%인 117억원이 증가한 1696억원이다.
내년도 주요신규사업을 보면 △국가지정연구실사업 750억원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500억원 △KAIST 종합Network강의동 건설사업 15억원등이다.
내년도 예산이 늘어난 사업은 △중점연구개발사업 1288억원(14.6%) △목적기초연구지원사업 705억원(41.0%) △지역협력연구센터지원 185억원(15.6%) △연구성과지원사업 122억원(510%)등이며 예산이 줄어든 사업은 △선도기술연구개발사업 △연구기반구축사업 △정책연구비 △과학기술진흥기금 조성사업등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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