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전산센터 이전

 신한은행은 올 추석연휴(9월 24∼26일) 동안 현재 운영중인 남대문 전산센터를 일산에 신축한 일산센터로 이전하고 기존 남대문 전산센터는 백업센터로 운영, 금융기관 최초로 데이터센터 이중구조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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