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텔레콤(대표 이철호)이 미주지역에 400만달러 상당의 휴대형 영상전송 단말기를 수출한다. 도원텔레콤은 미국 오라클과 미쓰비시에 각각 200만달러 상당의 휴대형 영상전송 단말기를 OEM 공급하기로 한 것을 비롯해 호주, 동남아 국가들과 총 1000만달러 규모의 수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도원텔레콤은 미 오라클사 및 미쓰비시사와 OEM 공급을 위한 사전양해각서(MOU)를 이미 교환한 상태로 이르면 이달말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미 아메리텍, DSC사와는 향후 제품개발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조인트 개발협력을 체결하기로 하고 사전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철호 사장은 『현재 수출액수는 내년 1·4분기까지 공급물량에 불과하며 현재 200여개 업체와 구매협상을 벌이고 있어 총 수출액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6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9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