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사용기를 모아 평가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아이노스(대표 전철환)는 인터넷사이트(www.inos.co.kr)를 통해 자동차·컴퓨터·화장품·여행 등 9가지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직접 써본 소비자들의 사용기를 받고 이를 다시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하기에 앞서 먼저 사용해본 사람들의 의견을 검토할 수 있어 직접 물건을 보고 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이노스는 각 통신사 동호회, 팬클럽과 사업제휴를 통해 1000건 이상의 상품 사용수기와 여행기를 확보했으며 쇼핑가이드로서의 전문성을 획득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 웹진들과의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 각 카테고리별로 정보를 올리는 사람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해 신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8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