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호주의 벤처기업간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한·호 벤처기업 협력지원센터」가 설립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김우중)는 호주 시드니에서 한국과 호주 경제인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1회 한·호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한국측이 벤처기업 협력지원센터 설치를 제의해 호주측의 동의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양국 경제계는 1차 및 2차 산업간 교육으로 한정된 양국간 교역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의 대량제조기술과 호주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결합해 정보통신·자동차 등 상호 보완성이 큰 산업간 교역을 늘려 나가기로 합의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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