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 록카페, 백미러, 포켓볼, 에로무비 …」
무심코 썼다가 영·미국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거나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국적 없는 영어(콩글리시) 표현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영어 표현이 영·미국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리는지 저자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부담없이 읽으면서 미국식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미국 미시간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후 92년부터 ELS와 이화여대 등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스콧 피셔 지음, 다락원 펴냄, 8500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