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서비스업체인 EDS가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EDS는 조직을 컨설팅 자회사인 A T 커니와 e비즈니스 부문인 e솔루션스, 고객관리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그리고 정보기술(IT) 개발부문인 인포메이션 솔루션 등 4개 사업으로 나누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봄부터 논의돼 왔던 기업재구축 계획의 일환으로 EDS는 이를 통해 비즈니스 전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고객과의 관계를 보다 긴밀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는 전략이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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