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품·주변기기 유통업체인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는 지난 6월 대만 모니터업체인 뷰소닉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17인치·19인치·21인치 모니터의 형식승인을 마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할 모델은 17인치 제품인 E70모델과 19인치 제품인 E790, 그리고 21인치 제품인 G810 등 세 종류며 이 가운데 가격이 안정적이고 시장성이 좋은 19인치와 21인치 제품이 먼저 시판된다. E790은 0.26㎜ 도트피치에 1600×1280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G810은 0.25㎜ 도트피치에 1600×128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지역별로 대리점을 구축해 모니터를 공급하고 기업에는 시스템과 함께 번들로 판매하기로 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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