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호출 사업자로 명성을 떨치던 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이 컴퓨터 전문유통업체인 컴마을 인수를 비롯, 온라인 증권업과 전자상거래를 주력으로 한 인터넷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추진한다.
나래이통은 오는 10월 초저가 수수료를 표방한 온라인증권업과 인터넷 전자상거래 서비스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이달중 중견 컴퓨터유통사인 컴마을을 본격 인수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나래이통의 컴마을 인수는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위한 초기작업으로 이 회사의 영업권과 재고자산을 모두 인수하는 것이 주내용이며 이를 토대로 한 유통노하우 습득이 주목적이다. 나래이통은 현재 컴마을 인수를 위한 실사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이번주 중 이를 완료하고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컴마을은 지난 98년 7월 두고정보통신이 사명변경한 회사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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