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프라자(대표 김태식)는 각종 라벨을 디자인하고 출력하는 라벨인쇄시스템 「한국형 라벨2000」을 최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형 라벨2000의 특징은 인터넷상의 데이터와 각종 데이터관리 프로그램의 데이터를 불러와 라벨로 인쇄할 수 있는 데이터 호환 기능과 동 이름만 입력해도 주소와 우편번호가 자동 생성되는 우편번호·주소 자동입력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제품에는 또 사용자가 다양한 용도에 맞춰 라벨을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사용자 정의 기능이 포함돼 있는데 오피스프라자는 이 기능에 대응하기 위해 규격외 용지를 맞춤형태로 주문 제작해주고 있다.
한국형 라벨2000은 PC와 프린터 사양에 관계없이 일반 프린터용지 대신 라벨용지를 삽입하기만 하면 라벨제작이 가능한 라벨 인쇄시스템으로 각종 우편물 주소는 물론 바코드, 상품표시 등을 출력할 수 있다. 파일홀더·디스켓·CD, 비디오와 카세트 테이프용 라벨과 명함 제작도 가능하다.
오피스프라자는 이 제품을 서울과 수도권 50여개 우체국과 자체 홈페이지, 문구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문의 (02)793-314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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