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0년 7월 2일부터 현행 144개 지역전화번호가 16개 번호권으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모든 지역번호가 10자리 수로 통일돼 통화접속 시간이 기존보다 1∼2초 단축된다.
정보통신부는 서울·광역시·제주도는 현행 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나머지 8개 지역은 도단위별로 하나의 지역번호로 통합하는 전국 지역번호 광역화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통합된 지역번호는 △경기 031 △강원 033 △충남 041 △충북 043 △경북 054 △경남 055 △전남 061 △전북 063 등이다.
정통부는 그러나 사업자간 공정경쟁 정착과 시외전화사업자의 업무영역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통화권은 번호권과 분리해 현재의 틀을 계속 유지키로 해 이로 인한 국민의 전화요금 추가부담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