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1일부터 불건전정보 차단 소프트웨어를 개발, 보급하는 민간업체에 대해 불건전사이트 목록을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불건전사이트 목록을 받는 업체는 세넥스테크놀로지를 비롯, 아이비아이·어울림정보기술·액티브웹·플러스기술·한국정보공학 등 6개다.
이들 업체 외에도 불건전정보 차단SW를 제작하는 업체들은 정보통신윤리위(02-3415-0130)에 신청하면 무료로 불건전사이트 목록을 받을 수 있다.
정보통신윤리위가 이번에 배포하는 음란 폭력물 등 불건전사이트 목록은 약 2만5000개로 연말까지 모니터링과 심의를 계속해 최대 6만개의 사이트목록을 제공할 계획이다.
불건전사이트 목록을 제공받는 업체들은 각 기업의 사정에 따라 불건전정보 차단SW를 무료 또는 1만∼6만원에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9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10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