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시뮬레이션 게임전문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중인 애프너버너(대표 최창규)는 최근 미국의 PC게임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선컴사와 국내 독점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애프너버너는 선컴사의 비행기 조이스틱 4종과 스로틀 1종 등 모두 5종의 제품을 들여와 시판하고 있는데, 이들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4만원대에서 15만원대에 달한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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