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중소 중견기업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할 밀레니엄벤처투자(MVP)가 30일 창립 주주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를 중심으로 하나은행·덕은산업·한국정보공학·터보테크·성우금속 등 40여개 중소기업이 주주로 참여한 밀레니엄벤처투자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초대 대표이사에 김승재 산기협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초기 자본금 130억원으로 출범한 밀레니엄벤처투자는 원천기술과 경영능력이 취약한 벤처기업을 위해 미국·러시아 등 선진 외국과의 기술제휴 및 경영·마케팅 컨설팅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투자지원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실현시켜 기업의 부가가치를 최대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승재 밀레니엄벤처투자 대표이사는 『올 하반기중 1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 우수한 기술력을 사업화로 성공시킬 수 있도록 교수·연구원 창업지원 등 벤처창업의 기반조성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