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줄이엣 루이스)는 언어장애가 있지만 어린아이처럼 맑은 마음씨를 지닌 아가씨다. 대니(지오바니 리비시) 역시 약간은 모자라지만 제과사의 꿈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이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서로에게 이끌리며 순수한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귀여운 여인」으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며 로맨틱 코미디를 블록버스터의 장르로 올려놓은 게리 마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두 연인이 시련을 극복하면서 사랑을 완성하는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꿈 같은 사랑, 유머 넘치는 대사, 인상적인 장면으로 풀어내고 있다. 브에나비스타 배급, 스타맥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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