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이 회사는 미주시장 개척과 R&D 기술의 용이한 습득을 위해 100만달러를 단독 투자, 미국 현지법인 「주성아메리카」를 9월에 개소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주성아메리카는 이미 인원확보와 설립인가 작업을 마친 상태로 현지 영업·마케팅 활동은 물론 본사가 필요한 부품을 미국에서 구입해 공급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황철주 사장은 『주성아메리카는 주성이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교두보로서 앞으로 추진할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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