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생산업체인 삼원전기(대표 정진급)는 최근 주력 생산품목의 하나로 육성하는 MP3플레이어용 스위치의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삼원전기는 지난 6월부터 대만·홍콩·태국 등 동남아시장의 세트업체와 딜러를 대상으로 월간 50만개의 MP3플레이어용 스위치를 공급, 월 5만달러 규모의 수출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동남아지역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아 수출모델 다양화와 수출물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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