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원시스템(대표 정재욱)은 음성인식 서버를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증권ARS서비스에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011단말기를 활용해 음성으로 주가를 검색하는 데 쓰이는 거원시스템의 음성인식 서버는 별도의 학습없이 불특정 다수의 목소리를 인식할 수 있고 안내멘트 중에도 사용자가 말하면 즉시 음성인식 기능이 시작되는 「바지인」 기능을 채택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 이 음성인식서버는 총 1500여개에 달하는 상장주식의 인식률이 95%로 매우 높고 인식속도도 평균 0.6초로 빠르다고 거원측은 밝혔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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