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테크놀로지(대표 최성호)는 최근 LGEDS와 공동으로 흥국생명에 워크플로 기반의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키스톤테크놀로지는 제휴선인 미국 파일네트의 워크플로 솔루션을 바탕으로 계약·지급·대출심사 등의 핵심업무를 업무 흐름에 맞게 자동화하는 정보시스템을 내년 3월까지 흥국생명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공급권을 놓고 키스톤테크놀로지 외에도 한국IBM, 삼성SDS 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흥국생명은 보험업계의 심사업무자동화 구축 경험이 있는 키스톤테크놀로지의 기술제안과 LGEDS의 업무재구축(BPR) 및 사업관리 부문 제안을 최종 채택했다.
흥국생명은 워크플로 기반의 업무자동화시스템 구축으로 원활한 업무 분배, 신속한 업무처리 및 의사결정, 고객 서비스 증대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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