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시스템커넥터 전문업체인 한국H&S(대표 김대중)는 최근 개발한 초소형기지국(PICOBST)용 케이블어셈블리 공급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PICOBST용 케이블어셈블리를 전량 수입해온 삼성전자와 LG정보통신 등 기지국 생산업체들이 최근 국산제품으로 대체하면서 수요가 늘어나 생산량을 대폭 늘리고 있다.
한국H&S가 개발한 PICOBST용 케이블어셈블리는 3중 차폐구조와 내환경성, 내절단성이 우수한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가격도 수입제품에 비해 절반 이상으로 저렴하다.
김대중 사장은 『외산에 비해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해 이동통신기지국업체들의 구매요청이 늘고 있다』면서 『현재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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