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최덕인)은 20일 오후 KAIST 대강당에서 서정욱 과학기술부 장관, 출연연 기관장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9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20대 박사 57명을 포함, 박사 141명, 석사 50명, 학사 55명 등 총 246명을 배출했다.
특히 김용수씨(31)가 시각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이공계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올해 나이 26세 7개월인 이승윤군(재료공학과)이 「반도체 배선용 구리박막의 리플루(Reflew) 및 응집특성」 논문으로 최연소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졸업하는 한정인양(28)과 이가원양(28) 등 두명의 여성박사도 배출됐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용수씨에게 축전을 보내 『신체의 장애가 결코 능력의 장애가 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치하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7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8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ET특징주] 우리로, '지난해 매출 절반 규모' 228억원 광반도체 수주… 주가 16% 급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