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남정식)이 일본 후지필름의 DL 슈퍼미니줌·DL 270줌·클리어샷 50AF 등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기능이 알찬 콤팩트 카메라 3종을 도입,시판한다.
DL 슈퍼미니줌은 수동카메라의 기능을 가미한 코없는 자동카메라로 2배줌에 피사체로부터 60㎝까지 매크로 포커스가 가능하다.
후지필름만의 노하우인 전자빔코팅(EBC) 처리된 후지논 비구면렌즈를 채택,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불필요한 빛을 차단하는 기능을 지녔으며 드롭인 로딩방식이 채택돼 이미 촬영된 필름에 실수로 빛이 들어가더라도 노광을 방지해준다.
DL 270줌은 자동초점 2배줌 카메라로 수려한 디자인에 적목방지·플래시 온 오프·야간인물촬영·풍경촬영·셀프타이머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돼 있다.
클리어샷 50AF는 뷰파인더가 일반적인 제품보다 1.5배 커서 사물을 식별하기 쉽게 디자인된 단초점 카메라다. 적목방지·오토포커스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판매가격은 DL 슈퍼미니줌이 50만원, DL 270줌이 39만원, 클리어샷 50AF가 14만원이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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