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종합유통사 설립계획에 인성정보가 주도하는 한국소프트웨어종합유통(가칭)만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도적 사업자로 소프트웨어 종합유통사 사업을 준비작업을 해왔던 다우데이타시스템·소프트랜드·인성정보 3사 가운데 인성정보만 최종적으로 사업 참가를 결정했다.
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한국소프트웨어종합유통의 주도적 사업자로 13개 유관업체와 함께 50억원 정도의 자본금을 조성, 종합유통사 사업을 맡겠다는 내용의 제안서를 소프트웨어진흥원에 제출했다.
한국소프트웨어종합유통 설립에 참여하기로 한 업체는 주도적 사업자인 인성정보를 포함해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인성정보유통·한빛소프트·함께하는소프트,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시큐어소프트·나모인터랙티브·다울, 마케팅업체인 디자인중심·레인메이커·마크앤어쏘시에이츠 등이다.
한편 그동안 주도적 사업자로 종합유통사 설립을 준비해왔던 다우데이타와 소프트랜드는 사업전망이 불투명한데다 자본조달도 쉽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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