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최근 2000년형 손빨래 세탁기 「수중강타」 6개 모델을 개발, 본격 판매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접히는 투명창을 채택한 13㎏급 1개 모델과 원형 투명창 또는 접히는 투명창을 채택한 10㎏급 4개 모델, 10㎏급의 일반제품 1개 모델 등 총 6개 모델로 저소음 모터를 사용해 세탁 및 탈수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크게 줄이고 낭비방지 세탁조를 채택, 물과 세제 사용량을 기존 제품 대비 20% 정도 절약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높이가 다르게 설계된 다단 폭포물살과 4면에서 분출되는 입체물살 기능으로 세탁력과 엉킴방지력을 높였다. 이밖에도 담청색과 연보라색·설청색·은모래색 등 기존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색상을 채택하는 등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에 걸맞은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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