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론가가 기록한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의 성공 스토리. 저자는 손씨가 지칠 줄 모르는 추진력을 보이는 뒤에는 그의 부친이 어릴 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교육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한다.
약할 때는 「약자의 전략」을, 강할 때는 「강자의 전략」을 구사한 배경도 설명한다. 그가 잡지사업에 손댈 때는 기존 업체들과 맞대결을 피했지만 지난 94년 주식공개 이후에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M&A를 통해 인터넷 왕국을 건설하고 있다고 저자는 분석한다.
다키다 세이치로 지음·양억관 역, 황금가지 펴냄, 7500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