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론가가 기록한 소프트뱅크 손정의 사장의 성공 스토리. 저자는 손씨가 지칠 줄 모르는 추진력을 보이는 뒤에는 그의 부친이 어릴 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교육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한다.
약할 때는 「약자의 전략」을, 강할 때는 「강자의 전략」을 구사한 배경도 설명한다. 그가 잡지사업에 손댈 때는 기존 업체들과 맞대결을 피했지만 지난 94년 주식공개 이후에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M&A를 통해 인터넷 왕국을 건설하고 있다고 저자는 분석한다.
다키다 세이치로 지음·양억관 역, 황금가지 펴냄, 7500원.
많이 본 뉴스
-
1
이대서울·은평성모 등 16곳 상급종합병원 도전장
-
2
삼성전자, LG전자 OLED TV '추격'…中 물량공세 속 프리미엄 혈투
-
3
中 반도체 장비사, 전공정 넘어 후공정까지 국산화 속도
-
4
AIDC 특별법 시행령 초안 …'기술기준' 윤곽 나왔다
-
5
248일 만에 작년 수출 넘었지만… 짙어지는 'K자 양극화' 그늘
-
6
2200억 규모 코레일 AX 사업 뜬다…대형 IT서비스·SW 업계 수주 경쟁 예고
-
7
'한국발전' 본사 어디로…1800명 공기업 놓고 지자체 유치전 불붙었다
-
8
BYD, 3년 만에 전기트럭 'T35' 출시
-
9
LGD, 비FMM 기술 '플립' 투자 9월 내부 보고…속도 내나
-
10
[IFA 2026]침구 털고 잔디 깎고 수영장 청소…中 '로봇 집사' 영역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