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전자신문사·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7월상 수상작으로 일반소프트웨어 부문에 아이티아이데이터의 「리바이벌」과 멀티미디어콘텐츠 부문에 소프트맥스의 「템페스트」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티아이데이터의 「리바이벌」은 윈도환경에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데이터 손실을 복구해 주는 데이터 복구용 프로그램으로, 고가의 데이터 복구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소프트맥스의 「템페스트」는 영국의 장미전쟁이라는 역사적 사건에 기초한 실존인물을 캐릭터화해 개발한 롤플레잉게임이다. 이 제품은 동영상을 게임 자체에 삽입해 화려한 영상과 다양한 특수효과를 구현하고 있다.
남궁석 정보통신부 장관은 10일 정보통신부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아이티아이데이터의 이채영 사장, 소프트맥스의 정영희 사장에게 각각 상패를 전달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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