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 운영업체인 메타랜드(대표 김종길)는 최근 새로운 경영진 영입과 증자로 조직 면모를 일신하고 쇼핑몰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메타랜드는 이에 따라 올들어 두 차례에 걸쳐 자본금을 181억9000만원으로 증자했으며 두루넷 출신의 김종길 대표 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영업분야를 페이먼트게이트웨이 중심의 금융 지불·결제 서비넷쇼핑몰 영업분야로 나눠, 금융서비스분야 업무는 정진산 부사장이 총괄하도록 했으며 박현제 두루넷 전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해 몰 오브 몰스(Mall of Malls) 방식의 기존 전자상거래 호스팅 사업과 신규사업을 맡기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인터넷쇼핑몰 사업의 실무책임자로 NC컴퓨터 사장을 역임한 홍승돈 부장을 사업팀장으로 영입했으며 아이소프트 이사와 사장을 거친 서정현씨를 개발팀장으로 임명했다.
메타랜드는 기존의 몰 오브 몰스 방식의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되 브랜드인지도가 높은 인터넷쇼핑몰과 20, 30대 네티즌을 겨냥한 종합쇼핑몰을 개설해 쇼핑몰사업을 한단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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