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교역(대표 이상덕)은 디지털카메라, 스캐너, 비디오카메라 등으로 촬영한 사진파일을 자동으로 도면으로 작성해주는 SW 「트레이스샷」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본 미타니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각종 영상입력장치에서 얻은 사진파일의 이미지를 점 데이터로 읽어 이를 자동으로 도면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작업지시서·매뉴얼·형식승인서·제안서 등에 필요한 제품도면을 쉽고 빠르게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일본에서 800여 업체가 사용하고 있다.
이 제품은 펜티엄200㎒ 이상의 CPU, 64MB 이상의 램, 10MB 이상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PC에 윈도98·95 또는 윈도NT4.0의 운용체계(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래아한글」 「MS워드」 「파워포인트」 등과 데이터가 호환된다. 판매가격은 390만원. 문의는 (02)876-2781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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