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콘덴서(대표 조창한)가 현재 월 400만∼500만개 수준인 마일러콘덴서 생산량을 10%정도 늘릴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세진콘덴서는 17·19·21인치 대형모니터의 공급·판매호조에 힘입어 마일러콘덴서의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 생산량을 늘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특히 모니터 전문업체인 K사가 최근 모니터 생산라인을 대규모로 확장함에 따라 마일러콘덴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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