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랩코리아(대표 김상준)가 CD타입의 휴대형 MP3플레이어를 개발했다.
최근 씨노스테크와 홍콩 파인그룹의 합작사로 새출발한 파인랩코리아는 차세대 주력상품으로 CD 한 장에 MP3 음악파일 150∼200곡을 수록해 휴대하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CD타입 MP3플레이어(모델명 SM200C)의 시제품 개발을 끝내고 10월 출시를 목표로 상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격방지(AntiShock)기능이 있어 음의 튐 현상없이 안정되게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MP3파일은 물론 일반 오디오CD도 재생하며 헤드폰을 이용해 휴대형으로 사용하거나 일반 오디오 및 카오디오에 연결해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대형 액정표시장치(LCD)창을 통해 곡명을 표시하는 기능을 비롯해 곡소개 기능, 프로그램 기능, 자체 충전 기능 등 다양한 편리 기능을 지니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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