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전기(대표 김상우)가 X2콘덴서 사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려전기는 올 하반기부터 X2콘덴서를 월 400만∼500만개 정도 생산, 국내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수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려전기는 현재 수출에 필수적인 UL마크 인증을 신청해놓고 있으며 승인을 획득하는 대로 미국 등 해외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AC용 필름콘덴서가 DC용 제품보다 수익이 높다고 판단, 올 하반기부터 X2콘덴서 분야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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