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대표 이근범)는 사업확장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총 118억원을 들여 페라이트 코어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삼화전자는 우선 71억원을 들여 오산 본사에 공장을 신축하고 E형 코어 및 산업 및 통신용 특수코어의 생산설비를 도입하는 한편 47억원을 들여 금산공장에 사각 DY 생산설비를 도입,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생산설비 증설을 계기로 산업 및 통신용 코어와 사각 DY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비중을 확대, 수익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내년 2월부터 도입되는 생산설비가 가동되면 연간 300억원의 매출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