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대표 이근범)는 사업확장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총 118억원을 들여 페라이트 코어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삼화전자는 우선 71억원을 들여 오산 본사에 공장을 신축하고 E형 코어 및 산업 및 통신용 특수코어의 생산설비를 도입하는 한편 47억원을 들여 금산공장에 사각 DY 생산설비를 도입, 내년 2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생산설비 증설을 계기로 산업 및 통신용 코어와 사각 DY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비중을 확대, 수익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내년 2월부터 도입되는 생산설비가 가동되면 연간 300억원의 매출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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