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ISP), 애플리케이션서비스 제공업체(ASP) 등 인터넷 관련업체에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판매하는 ISP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한국 과 아시아 지역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인텔 제리 그리브 제너럴 매니저는 최근 방한해 『「펜티엄Ⅲ」와 「펜티엄Ⅲ제온」 등을 제공하는 클라이언트 및 서버 플랫폼과 허브, 라우터 등을 제공하는 네트워킹 시스템,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ISP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지난달부터 전개해 아시아지역에서만 최근 53개 ISP업체들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올해 최고 150개 회원사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텔코리아측은 또 한국에서도 데이콤·제이씨현시스템·LG인터넷·삼정데이타 등이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올해안으로 아시아지역 회원사들에게 금융지원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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