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기기 개발 제조사인 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이 고성능 스피커 이동전화단말기 개발과 1000만달러 외자유치를 토대로 국내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스탠더드텔레콤은 15일 3m 떨어진 거리에서도 손을 대지 않고 통화할 수 있는 원거리 노터치 스피커 PCS단말기 「닉소PCS」를 개발·출시하고 국내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고 밝혔다.
스탠더드텔레콤은 또한 안정적인 자금확보와 공격적 영업을 위해 대만 중화개발은행(CDIB)으로부터 신주인수방식으로 1000만달러의 자본을 유치하기로 합의하고 이날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
임영식 사장은 『스탠더드텔레콤의 이동통신단말기 기술에 대한 외국의 평가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밝히고 『앞으로 CDMA와 GSM단말기를 잇따라 출시하며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닉소PCS는 유선전화의 스피커폰 기능을 이동전화에서 구현한 것으로 단말기로부터 반경 3m이내에서 선명한 통화가 가능, 운전중이나 운동중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품무게는 소형배터리 채택시 100g이다.
한편 스탠더드텔레콤은 지난 92년 설립된 이동통신전문 벤처기업으로 자본금은 75억4000만원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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