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성재갑)이 레이저 프린터·복사기 등 사무용기기의 핵심 기록 소재인 토너의 생산 능력을 대폭 확충했다고 13일 밝혔다.
LG화학은 사무용기기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급증하고 있는 토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연산 1200톤의 토너 생산 능력을 연산 2000톤으로 확대, 이달부터 생산에 나섰다.
이번 생산설비 증설로 LG화학은 국내 최대 토너 생산업체로 부상했으며 연간 100억원 정도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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