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각 대학교 소비자관련학 전공자 200명을 초청, 소비자상담사 자격증 획득에 필요한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학회의 의뢰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고객만족경영을 주제로 삼성전자 대리점 모니터링을 포함, 현장실습과 전문가 강의 등으로 실시된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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