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드엔지니어링(대표 안영근)은 웹기반의 지리정보시스템(GIS) 기술을 이용한 새 주소 안내프로그램인 「천하통일 새주소 V1.0」을 이달부터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의 천하통일 새주소는 오는 2000년부터 도로 중심으로 새로운 주소체계가 부여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옛 주소와 새 주소를 비교, 체계에 빨리 적응할 수 있는 인터넷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프로그램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도로명·상호·새주소·구주소·전화번호 등 5가지 검색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새 주소를 파악하는 단순 조회기능은 물론 목적지까지의 약도와 노선버스 정보를 검색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영캐드엔지니어링은 이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앞으로 변경될 주소체계에서 신규 시스템 도입없이 적용할 수 있는 토지종합행정 전산발급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한편, 전국의 관공서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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