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RF)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신안전자(대표 이용배)는 표면실장형(SMD)방식의 MP3플레이어 멀티미디어카드(MMC)용 커넥터를 개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MMC 초기모델인 스마트미디어카드용 커넥터를 개발, 미 다이아몬드와 삼성전자 등에 공급해왔으며 이번에 MMC용 커넥터 개발에 나서 오는 10월쯤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안전자는 지난 97년부터 MP3플레이어용 보드 투 보드 커넥터를 비롯 이어폰과 PCB 인터페이스용 커넥터를 개발하는 등 이 분야에서 가장 앞선 업체다.
이 회사 이용배 사장은 『신안전자는 세트업체들의 다양한 제품 요구에 적기 대응체제를 갖추고 신제품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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