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강병호 대우통신 사장(56)은 75년 대우 입사 후, 독일과 영국 등 해외 주요 지사의 지사장을 거쳐 91년부터는 대우그룹의 기획조정실에서 대우그룹의 세계경영을 입안, 세계화 전략을 추진했다.
95년 (주)대우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 세계시장을 내다보는 폭넓은 안목과 치밀하고 명쾌한 업무스타일로 (주)대우를 세계화의 선도기업으로 키워내며 대우그룹의 세계경영이 세계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토양을 다졌다는 평.
그룹내 금융통이며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고루 갖췄다. 고전음악에 깊은 조예가 있으며 부인 옥혜원 여사와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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