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의 품질은 세탁성능과 내구성, 신뢰성 등으로 결정된다. 삼성전자 손빨래세탁기 「수중강타」는 이같은 3박자에 탁월한 디자인까지 겸비한 수작이다.
수중강타는 올해 인기상품에 선정된 제품 가운데 출시시점이 비교적 오래된 제품 중에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아직도 삼성전자의 세탁기 부문 주력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98년에 출시된 이 제품은 세탁조 곳곳에서 쏟아지는 11개의 분출물살로 세탁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단계 강력폭포 물살과 치솟는 물기둥, 사면분출 수류 등으로 세탁력을 극대화했으며 빨래의 엉킴방지를 통해 균일한 세탁이 이뤄지게 했다. 이처럼 확실한 세탁품질이 스테디셀러의 요인이다. 이 세탁기는 자동차에 실시하는 코팅으로 외관의 내구성도 높여 오래 사용해도 새 상품 같은 느낌을 준다.
업계에서 처음 채택한 투명창은 세탁기 뚜껑을 열지 않고도 세탁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수중강타는 부가기능으로 16분에 세탁을 끝낼 수 있는 절약코스와 세제를 절감할 수 있는 물비누장치로 경제성을 높였다.
수중강타가 장수모델이 될 수 있었던 또다른 요인은 지속적인 품질개선으로 불량률을 종전제품보다 35% 이상 줄여 잔고장이 없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됐기 때문이다.
이 세탁기는 개발초기부터 전담팀이 활동, 출시 이전에 기존 제품에서 발생빈도가 높았던 44건의 문제점을 잡아내고 체계적인 품질 개선활동을 했으며 지금도 개선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세탁기 고장의 주요인인 진동을 줄이기 위해 적용된 진동흡수형 특수다리는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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