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위원회(위원장 한정일)는 지난 25일 99년 2·4분기 케이블TV 우수 프로그램으로 전문채널 부문에서 Q채널의 「수인들의 희망지대, 필리핀 사블라얀 교도소」와 예술·영화TV의 「영화노트」를 선정했다.
지역채널부문에서는 한국케이블TV 중앙방송의 「노래에 사랑을 싣고」가 뽑혔다.
교육과 자율로 수감자를 재교육하는 필리핀 사블라얀 교도소를 취재한 「수인들의…」는 비디오저널리스트 시스템으로 제작된 점이, 영화사에 남은 거장의 작품을 분석한 「영화노트」는 전문적이고 치밀한 구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30일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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