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NDS·대표 김용서)은 26일 핵심사업 선정과 함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 회사는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데이터웨어하우스(DW), 지리정보시스템(GIS), 지능형빌딩시스템(IBS), 네트워크, 아웃소싱 등을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직을 개편하는 한편 본사 및 SI사업본부를 확장 이전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존 영업부문별 조직을 SM, SI영업1, SI영업2, SI기술, IBS, NW 등 6부문으로 나누고 기획실·경영지원실과 기술연구소 등 2실 1소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은 각 부서간 영역을 허물고 부조직과 팀조직간 기능을 정비해 중간계층의 수를 대폭 축소하는 한편 신사업 개발, 신기술 습득, 기술 사내 전파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
영업부문의 경우 각자 수주한 프로젝트의 총괄적 책임을 맡는 「프로젝트 오너」제도를 도입했으며 SI기술부문은 ERP·SCM·DW 등 핵심사업분야의 전문인력을 보강해 인력풀제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26일 본사 및 SI사업본부 사무실을 대치동으로 확장 이전하고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가기 운동」 및 「NDS 사명알리기 운동」 등 기업 이미지 창출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전주소는 강남구 대치동 942-10 해성빌딩 6·7층이며 전화번호는 (02) 2187-2114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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