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보만전자(대표 이준용)는 올 상반기 매출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35% 증가한 5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24일 밝혔다.
보만전자는 올들어 비대칭 디지털가입자회선(ADSL)용 전원공급장치의 공급물량 증가와 생산품목 다양화 등에 힘입어 매출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 회사는 당초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대비 30% 증가한 80억원으로 설정했으나 상반기 매출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늘어남에 따라 연간 매출규모가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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