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주변기기 유통업체인 테크노마케팅그룹(TMG·대표 고신녕)은 대만에서 휠마우스를 수입, 시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가 판매하는 휠마우스는 인터넷웹브라우저, 엑셀 등의 스크롤바를 상단의 휠을 돌려 움직이는 기능성 마우스로 대만의 모 업체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고 있다.
그동안 시중에 출시된 휠마우스는 3만∼4만원대였으나 이번에 TMG가 출시한 제품은 1만2000원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해상도는 400dpi고 트래킹 속도는 초당 10인치다. 윈도 95·98과 NT 3.5·4.0 전용이다.
TMG는 컴퓨터 유통을 기반으로 다음달 컴퓨터 전문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할 예정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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