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닉스(대표 유건식)가 대만 모셀바이텔릭·테크노마인드 등에 더해 최근 웰트랜드와 보이스칩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 판매량을 늘리는 한편 보이스칩에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다양한 모듈제품을 개발하는 등 이 분야 사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파이오닉스가 이번에 공급계약을 체결한 웰트랜드의 보이스칩은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한 타입으로 프로그래밍이 자유롭고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파이오닉스는 이와 함께 국내 공급하는 각종 보이스칩에 소프트웨어를 내장, 시스템화한 제품도 개발해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
파이오닉스는 보이스칩시장이 지난해부터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데 따라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보이스칩은 자체에 음악·음성을 내장, 사용자의 조작에 따라 재생하는 장치로 각종 학습교재·버스안내방송·기념카드 등에 사용되며 몇몇 대기업들도 이 분야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2)508-0700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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